나름대로 멋진 음을 들려주었던 녀석들이다. 505/707 형제. 707의 더덕더덕 단추에 비해 음은 505보다 못하다. 돌비c까지 있는데 영 마음에 안드는 음을 내준다..^^ 아무래도 요즘은 디지탈소스가 범람하는 세상에다가 편리함을 추구하다 보니 이 녀석들을 활용하는 일은 드물고 777/900 라인을 주로 이용하는 편이다. 이 녀석들 사진도 곧 올려야 하는데..^^ 하드에 몇장 있는줄 알았건만. 못 찾겠다.~~
나름대로 멋진 음을 들려주었던 녀석들이다. 505/707 형제. 707의 더덕더덕 단추에 비해 음은 505보다 못하다. 돌비c까지 있는데 영 마음에 안드는 음을 내준다..^^ 아무래도 요즘은 디지탈소스가 범람하는 세상에다가 편리함을 추구하다 보니 이 녀석들을 활용하는 일은 드물고 777/900 라인을 주로 이용하는 편이다. 이 녀석들 사진도 곧 올려야 하는데..^^ 하드에 몇장 있는줄 알았건만. 못 찾겠다.~~
c500을 처음 구했을 때 그 슬림함에 놀랐었고 사용하면서 그 감촉에 놀랐었다. 흑백이라는 것 때문에 구했던 녀석으로 한동안 메인pda의 자리를 차지했었다. 오른쪽의 붉은 자태는 엣지이다. 이 녀석은 c500과 비교할때 대조적인 느낌을 주는데 실제 케이스를 얼굴에 대면 아주 시원하다. 보기에도 차가워보이지 않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