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통영, 소매물도 여행, 9월(포스팅 계속)
Whyplus
2009. 9. 20. 10:04
당일치기 여행을 하였다. 그것도 밤 10시에 결정을 해서.
남부터미널에서 밤 11시 30분 통영가는 심야버스에 올랐다.(강남 고속버스터미널 보다는 요금이 싸다)
통영에서 다시 서울 남부터미널에 도착한 것이 담날 밤 10시 였다. 정확히는 무박 2일 여행이군 ㅋㅋ
너무 더운 날이었다.
목적지 : 소매물도, 통영케이블카(미륵산 정상)
cf. 서울남부터미널->통영버스터미널(4시간10분), 통영여객터미널->소매물도(1시간 30분)
소매물도 -> 등대섬 (40분 ~ 1시간)
통영에 도착하니까 새벽 3시 40분. 너무 이르다. ㅜㅜ
택시를 타고 서호시장을 갈까 하다가 시간이 너무 많이 남는 것 같아,
물어물어 PC방을 찾아 1시간을 보내고,
통영버스터미널 옆에서 버스틀 타고(첫차 5시 10분 경) 서호시장으로 향했다. (여행의 참맛은 시내버스를 타고 돌아다니는 것)
나머진 나중에 이놈의 귀차니즘.
남부터미널에서 밤 11시 30분 통영가는 심야버스에 올랐다.(강남 고속버스터미널 보다는 요금이 싸다)
통영에서 다시 서울 남부터미널에 도착한 것이 담날 밤 10시 였다. 정확히는 무박 2일 여행이군 ㅋㅋ
너무 더운 날이었다.
목적지 : 소매물도, 통영케이블카(미륵산 정상)
cf. 서울남부터미널->통영버스터미널(4시간10분), 통영여객터미널->소매물도(1시간 30분)
소매물도 -> 등대섬 (40분 ~ 1시간)
통영에 도착하니까 새벽 3시 40분. 너무 이르다. ㅜㅜ
택시를 타고 서호시장을 갈까 하다가 시간이 너무 많이 남는 것 같아,
물어물어 PC방을 찾아 1시간을 보내고,
통영버스터미널 옆에서 버스틀 타고(첫차 5시 10분 경) 서호시장으로 향했다. (여행의 참맛은 시내버스를 타고 돌아다니는 것)
나머진 나중에 이놈의 귀차니즘.
건너편이 등대섬, 물길이 열리기를 기다리며(이 방향에서 물길은 보이지 않으나 왼편에 길이 생긴다)
길열리기 1시간전
소매물도에서 바라본 바다, 무척 무더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