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klaatu, hope
Whyplus
2007. 7. 24. 11:44
오늘로써 치과치료는 끝났다. 오래전에 했던 아말감을 금으로 교체(돈도 없는데) 충치치료도 하고, 치과에서 부르는 게 값이라고 하던데 어쨋든 내가 갔던 곳은 그럭저럭 평균적인 것 같았다. 아말감 부분은 2차 충치 우려 때문에 언제나 찜찜했었는데 이왕하는 김에 싹쓸이 대체공사를 했으니 후련하다.
치과 의사나 할 걸 그랬나..부르는게 값이면.
그건 그렇고 klaatu의 2집 앨범이다. 역시나 오래된 .